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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리드카 비싸다? 稅 혜택 받으면 최대 330만원까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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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리드카는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도요타 프리우스는 지난해 11월까지 전 세계에서 47만3000대가 판매됐다. 우리나라에서는 하이브리드카 시장점유율이 아직 1%에 미치지 못하지만 환경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이브리드카는 일반 차량에 비해 15~20%가량 비싼 게 흠이다. 하지만 각종 세제 혜택을 고려하면 최대 33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개별소비세와 교육세를 최대 130만원까지,취득세와 등록세를 최대 14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지역개발채권 매입의무도 면제된다.

    업계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카는 초기 구입비가 다소 비싸지만 각종 세제 혜택이 적지 않다"며 "고유가 추세가 지속되면 국내에서도 하이브리드카 시장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 하반기에도 하이브리드카 바람은 이어질 전망이다. 혼다코리아는 올 하반기에 국내 시장에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CR-Z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상하이모터쇼에서도 공개하는 이 차는 ℓ당 25㎞를 달린다. 푸조는 연말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3008 하이브리드4를 내놓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차의 연비는 ℓ당 26.3㎞이며 최고 출력은 200마력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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