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K 신청자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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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엠넷채널의 스타 발굴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3’가 18일 오디션 접수 시작 40여 일 만에 응시자 수 135만 명을 돌파,시즌2의 134만명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시즌3는 3월10일 자정부터 오디션 접수를 시작해 첫 날 5만명을 기록했고 18일 자정 종전 기록인 134만6000명을 넘어섰다.이런 추세라면 오는 6월 28일 접수 마감일까지 200만명을 돌파할 가능성도 있다고 엠넷 측은 내다봤다.
‘슈퍼스타K3’ 제작진은 오는 4월 24일 부산 지역 2차 예선을 시작으로 4개월간 전국을 찾아가는 ‘오디션 투어’를 시작한다.슈퍼스타K3 는 ARS 1600-0199와 UCC(www.superstark.co.kr)를 통한 1차 예선 응모는 6월28일까지 진행된다.1차 예선 합격자는 4월24일 부산 예선을 시작으로 7월 3일 서울 예선까지 국내 총 8개 지역에서 택일해 오디션을 치르게 된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시즌3는 3월10일 자정부터 오디션 접수를 시작해 첫 날 5만명을 기록했고 18일 자정 종전 기록인 134만6000명을 넘어섰다.이런 추세라면 오는 6월 28일 접수 마감일까지 200만명을 돌파할 가능성도 있다고 엠넷 측은 내다봤다.
‘슈퍼스타K3’ 제작진은 오는 4월 24일 부산 지역 2차 예선을 시작으로 4개월간 전국을 찾아가는 ‘오디션 투어’를 시작한다.슈퍼스타K3 는 ARS 1600-0199와 UCC(www.superstark.co.kr)를 통한 1차 예선 응모는 6월28일까지 진행된다.1차 예선 합격자는 4월24일 부산 예선을 시작으로 7월 3일 서울 예선까지 국내 총 8개 지역에서 택일해 오디션을 치르게 된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