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이 17일 오후 서울 명동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 코 매장에서 열린 '일일 스태프' 행사에 참석해 손님에게 물건을 전달하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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