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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원 6000명 기업이 7000명 더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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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3년차인 삼성그룹 신생 계열사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가 올해 3000명,내년 4000명 등 2년간 700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기로 했다. 현재 임직원 수 6000명보다 1000명 많은 인력을 내년 말까지 뽑겠다는 것이다. 연간 채용 규모는 삼성 계열사 중에서 전자를 빼고는 가장 많으며 GS와 한화그룹의 올해 채용인원과 맞먹는다. SMD가 채용을 확 늘리는 것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로 쓰이는 AM-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수요가 급증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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