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1004 릴레이 희망 마라톤' 축하공연에서 그룹 포미닛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오상진 MBC아나운서와 연기자 박진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공연에는 김장훈, 동방신기, 씨앤블루, 케이윌, 이현, 양파, 포미닛, 아이유 등이 출연해 풍성한 공연을 선보였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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