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망언 "실물보다 못한 사진 마음에 안 들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탤런트 송승헌이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14일 방송된 SBS TV '한밤의 TV연예'에서 송승헌과 한예슬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 때 최근 송승헌이 올린 셀카에 대해 언급된 것. 사진을 올릴 당시 송승헌은 "오랜만에 올리는 셀카 별로 마음에 안들지만..."이라는 글로 망언 종결자에 등극했다.
이에 리포터는 "도대체 어디가 마음에 안드나?"라고 물었고 송승헌은 "사진은 항상 마음에 안든다. 정말 실물에 반도 안나오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