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크라이슬러는 전북 전주에 서비스센터를 공식 개장했다고 15일 발표했다.전주 덕진구 송천동에 있는 서비스센터는 지난 한 달간 시범적으로 운영돼 왔다.회사 관계자는 “전주 서비스센터는 450㎡ 규모로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전문 교육을 이수한 엔지니어들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