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후덕해진 황영조, '그래도 국민영웅' 입력2011.04.14 19:54 수정2011.04.14 19: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용산 CGV에서 열린 외화 '마오의 라스트 댄서'(감독 브루스 베레스포드) VIP시사회에서 황영조 육상감독이 상영관으로 입장하고 있다.동양인 최초 휴스턴 발레단에 입단한 발레리노의 감동 실화극 '마오의 라스트 댄서'는 오는 28일에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작 아냐?" "명작이야"…극장가는 지금 재개봉 '열풍' [무비인사이드] "아, 그 영화!"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명작들이 꽁꽁 얼어붙은 극장가를 채운다.코로나 팬데믹 이후 극장과의 심리적 거리가 멀어지며 극장을 찾는 관객 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특히 비상계엄, 탄핵 여파로 거리로 나... 2 김은숙·강은경·이우정…'K-콘텐츠' 만드는 작가들 "尹 탄핵하라" 'K-콘텐츠'를 만드는 방송작가들도 '12·3 비상계엄' 사태를 규탄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13일 한국방송작가협회는 '내란의... 3 '전, 란' 정성일, '트리거'부터 '인터뷰'·'메이드인코리아'까지…내년도 달린다 배우 정성일의 존재감이 2025년 더욱 빛날 예정이다.지난해 넷플릭스 ‘더 글로리’ 시리즈로 대세 배우 대열에 합류하며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과시했던 정성일이 잠시 숨을 고르고 파격적으로 넷플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