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용산 CGV에서 열린 외화 '마오의 라스트 댄서'(감독 브루스 베레스포드) VIP시사회에서 황영조 육상감독이 상영관으로 입장하고 있다.

동양인 최초 휴스턴 발레단에 입단한 발레리노의 감동 실화극 '마오의 라스트 댄서'는 오는 28일에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