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4일 개막한 '2011 노후 준비 및 실버산업 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반신욕기를 체험해 보고 있다.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60여개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건강 · 의료 제품들을 전시한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