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한국시간 오늘 하워드 맥키언 미 하원 국방위원장을 만나 한미동맹에 관한 결속을 다졌습니다.

김 회장은 "한미 간의 긴말한 군사적, 경제적 협력관계 구축은 선택이 아니라, 국가 안보의 기본 조건이다"라고 말하며 한미 관계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하워드 맥키언 국방위원장은 "한미 양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동맹관계" 라고 말하고, "한미FTA 비준에도

힘쓸 것" 이라며 한미관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표현했습니다. <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magicⓝ/SHOW/ez-i><TV를 통한 관심종목 조회 및 주식매매 서비스(데이터방송)>

어예진기자 yjau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