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건너온 보석에 눈이 반짝…주얼리페어, 14일 코엑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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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한국주얼리페어'가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한국주얼리페어는 한국무역협회와 한국귀금속보석단체장협의회,한국보석협회 등 6개 국내 보석유관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 보석전시회다.
올해 신설된 이탈리아 국가관에는 미국 퍼스트레이디인 미셸 오바마의 장미 펜던트를 제작한 가라벨리,고대 에트루리아식 금 세공 기술을 보유한 멜리 조이엘리 등 14개의 이탈리아 브랜드가 참가한다.
14~15일은 바이어를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데이로 일반인 관람이 제한되며,16일부터는 일반인도 1만원을 내고 입장할 수 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올해 신설된 이탈리아 국가관에는 미국 퍼스트레이디인 미셸 오바마의 장미 펜던트를 제작한 가라벨리,고대 에트루리아식 금 세공 기술을 보유한 멜리 조이엘리 등 14개의 이탈리아 브랜드가 참가한다.
14~15일은 바이어를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데이로 일반인 관람이 제한되며,16일부터는 일반인도 1만원을 내고 입장할 수 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