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텔레콤은 13일 합병신주 배정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경인전자(보유지분 3.69%)에서 이동흥 외 2인(29.34%)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