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證 정광옥 차장, '600원으로 시작하는 주식투자 첫걸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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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13일 정광옥 방배역지점 차장이 '600원으로 시작하는 주식투자 첫걸음'이라는 신간도서를 펴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초보 투자자들이 실패를 범하는 주된 요인인 '묻지마 투자하기' '못믿을 정보 믿기' '테마주 쫓아다니기' '쓸데없는 고집피우기' '남들의 투자 기법 따라하기' 등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기업분석법 매매기법 등 주식의 기본지식들을 설명하고 있다.
각 사례는 신문기사 인용해 설명에 나서고 있다. 정 차장은 "신문의 행간과 의미만 제대로 파악해도 제대로 된 투자를 할 수 있다"며 "책 제목에도 신문 한 부 가격을 나타내는 '600원'을 내세웠다"고 말했다.
정 차장은 동국대학교 철학과와 서울시립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팍스넷과 씽크풀, 증권방송 등에서 주식 선물 옵션 전문가로 활동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이 책은 초보 투자자들이 실패를 범하는 주된 요인인 '묻지마 투자하기' '못믿을 정보 믿기' '테마주 쫓아다니기' '쓸데없는 고집피우기' '남들의 투자 기법 따라하기' 등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기업분석법 매매기법 등 주식의 기본지식들을 설명하고 있다.
각 사례는 신문기사 인용해 설명에 나서고 있다. 정 차장은 "신문의 행간과 의미만 제대로 파악해도 제대로 된 투자를 할 수 있다"며 "책 제목에도 신문 한 부 가격을 나타내는 '600원'을 내세웠다"고 말했다.
정 차장은 동국대학교 철학과와 서울시립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팍스넷과 씽크풀, 증권방송 등에서 주식 선물 옵션 전문가로 활동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