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네이버ㆍ다음, 구글 제소 '연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NHN(네이버)과 다음이 구글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하려던 움직임을 보류했다. 두 포털 사업자는 구글이 안드로이드폰에 구글 검색엔진을 기본으로 탑재하면서 네이버 다음 등 한국산 검색엔진을 배제해 소비자 선택권을 제한하고 있다는 이유로 12일 공정위에 제소하려 했으나 시기를 늦추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다음 관계자는 "구글 제소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아직 최종적으로 결정하지는 못했다"며 "12일 제소하기로 했다가 어제(11일) 오후 방침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NHN 관계자도 "구글을 제소한다는 방침은 달라지지 않았다"며 "시기를 못박기는 어렵지만 4월을 넘기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광현 IT전문기자 kh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本紙 고은이 기자, KOSA 올해 기자상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회장 조준희)가 ‘올해의 기자상’ 수상자로 고은이 한국경제신문 테크&사이언스부 기자(사진)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KOSA는...

    2. 2

      코오롱 인보사 손배서 소액주주 패소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케이주 성분 조작 의혹으로 손실을 본 소액주주들이 코오롱생명과학과 미국 자회사인 코오롱티슈진을 상대로 손해를 물어내라며 낸 소송에서 패소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1...

    3. 3

      "韓스타트업, AI 쏠림…딥테크 생태계 악영향"

      인공지능(AI) 등 특정 기술로의 투자 쏠림이 한국 딥테크산업의 체력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양자기술, 원자력 등 장기 투자가 필요한 분야는 산업 생태계조차 제대로 형성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글로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