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중소기업브랜드대상]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를 보면 주인공들이 착용하고 등장하는 명품브랜드에도 눈이 가게 마련이다. 하지만 일반인으로서 큰 맘 먹고 백화점에 가서 구입을 하자니, 한편으로는 얇은 주머니 사정이 걱정되는 것 또한 현실이다.

이에 보다 믿을 수 있는 명품 쇼핑몰의 새로운 바람이 등장했다. 2011년 직수입 이태리 명품 브랜드를 판매하는 ‘럭스프라임’이 런칭되어 명품을 지칭하는 luxury와 최고의 품질을 뜻하는 prime을 결합한 브랜드 네이밍이 탄생한 것이다.

한경닷컴에서는 똑똑한 명품 소비를 위하여 럭스프라임(대표 신은준 http://www.luxprime.co.kr)에 한경닷컴 중소기업브랜드대상을 수여했다. 한경닷컴에서는 미래발전 가능성과 소비자의 신뢰도가 높은 기업을 선정하여, 파트너쉽 제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럭스프라임에는 누구나 갖고 싶어 하지만, 누구나 가질 수 없어 더욱 빛나는 알비에로 마르티니, 버버리, 끌로에, 돌체&가바나, 에트로, 구찌, 마크제이콥스, 페라가모, 폴스미스, 프라다, 보테가베네타 등의 명품 브랜드가 입고되어 있다.

이들 브랜드제품은 명품가방, 명품지갑, 명품신발, 명품벨트를 필두로 하여 자신의 패션을 완성시켜 줄 시계, 목도리, 스카프, 모자 등의 패션잡화와 열쇠고리, 커프스, 다이어리, 우산 등의 명품 액세서리까지 이태리 직수입되어 어느 하나 빠질 것 없이 준비되어 있다.

그 중 가장 돋보이는 상품은 구찌의 상품코드 258316 f4060 9803이다. 새 봄에 딱 어울릴 산뜻한 베이지컬러의 귀엽고 여성스러운 오픈토슈즈로, 전체적으로 구찌마크가 박혀있어 고급스러움이 구두 전체에서 물씬 풍겨 나오는 인기상품이다.

특히 타 직수입 명품샵에서는 시즌이 지난 상품들도 그저 명품이라는 이유만으로 바잉해오지만, 럭스프라임이 지니고 있는 가장 큰 경쟁력은 최신 상품 및 국내 미출시 상품 위주로 이태리 현지 바잉 후 중간 유통단계 없이 제품을 공급하기 때문에 백화점 및 타 쇼핑몰에 대비하여 무려 최대 50% 저렴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신상 구찌 가방, 프라다가방, 페라가모 가방을 구입하고 싶은데 럭스프라임에 아직 입고되지 않았다면? 럭스프라임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이 있을 경우 따로 구매를 의뢰하면 다음 바잉 시 해당 제품을 공급해주고 있어 더욱 편리하다.

럭스프라임이 제시하는 두 번째 경쟁력은? 준비된 모든 제품들은 럭스프라임 본사에 보유된 상품으로 빠른 배송을 자랑하고 있으며, 서울 지역에서는 당일 배송, 다른 지역 역시 당일 출고하여 2~3일 내 수령이 가능하다. 또한 백화점 명품매장과 동일한 명품 전문 A/S센터와 제휴, 일주일간의 무상 A/S를 실시하며 이후에도 유상으로 A/S받을 수 있어 안심이다.

럭스프라임(http://www.luxprime.co.kr)에서는 단순히 명품할인에서 만족하지 않고 구매 시에는 적립금을 제공하고 있으며 럭스프라임에 뜨거운 애정을 보인 VIP 고객을 선정하여 추가 할인혜택 제공, 사은품 이벤트 시행 등 더 큰 고객만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