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호석유, 검찰 압수수색 소식에 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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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신고가를 기록했던 금호석유가 검찰의 압수수색 소식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12일 오전 9시43분 현재 금호석유는 전날보다 6000원(3.47%) 내린 1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석유는 올 실적개선 기대에 한때 18만1500원(4.91%)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다시 쓰기도 했다.
검찰은 이날 9시께 서울 신문로 금호석유 본사에서 20여명을 동원해 압수수색을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12일 오전 9시43분 현재 금호석유는 전날보다 6000원(3.47%) 내린 1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석유는 올 실적개선 기대에 한때 18만1500원(4.91%)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다시 쓰기도 했다.
검찰은 이날 9시께 서울 신문로 금호석유 본사에서 20여명을 동원해 압수수색을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