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스팩 합병 거부한 제닉, 결국 직접 상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근 교보KTB스팩과의 합병을 거부한 제닉이 코스닥 시장에 직접 상장할 전망이다.

    한국거래소는 11일 제닉, 신진에스엠, 청우테크 3사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제닉은 하이드로겔마스크, 기초화장품 등을 제조하는 회사다. 주당 예정발행가는 1만7000원~2만원이며, 지난해 매출액과 818억9200만원 순이익 89억9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상장주관사는 교보증권이다.

    지난달 30일 교보KTB스팩은 제닉을 흡수합병하겠다고 밝혔으나 제닉이 합병에 동의한 적이 없다고 반발, 합병이 취소됐다. 제닉은 지난해부터 교보증권을 통해 상장을 추진하던 중 스팩과의 합병을 통한 상장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닉과 함께 상장예심을 신청한 신진에스엠은 고속절단기 등 특수목적용 기계를 제조하는 곳이다. 또 청우테크는 전선용 8mm 동선 등 1차 비철금속 제조업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

    ADVERTISEMENT

    1. 1

      "'오천피' 향해 반도체가 이끄는 랠리…차익 매물은 부담" [주간전망]

      증권가에서는 이번주(12~16일) 코스피지수가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기업들의 실적 전망치가 계속 상향 조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단기 급등...

    2. 2

      1년째 7000~9000원에 갇혔다…"주가 1만원 언제 찍나요"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채소 종자 국내 1위 농우바이오 양현구 대표, 글로벌 톱10 도전장 “3~4월 멕시코 법인 설립K채소 종자 영토 확장 노력올해도 사상 최대 경신할 것1만원 돌파 승부수는 M&A&rdquo...

    3. 3

      ‘4조’ 테슬라 계약은 왜 사라졌나…엘앤에프 정정공시의 전말 [박주연의 여의도 나침반]

      엘앤에프의 테슬라 양극재 공급 계약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계약 규모가 2023년 당초 공시했던 3조8347억원에서 계약 종료 직전 정정공시를 통해 937만원으로 급감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공시 시점과 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