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인베스트먼튼 매니지먼트 리미티드는 11일 피앤텔의 주식 18만9318주(지분 1.12%)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주식이 105만903주(6.26%)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