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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축펀드로 리모델링…신한BNPP운용 '핵심공략'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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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이 일반 주식형 펀드를 소수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압축 포트폴리오 편드로 리모델링해 내놨다.

    신한BNPP운용은 8일 '신한BNPP Tops 노블레스 증권 투자신탁 제 1호(주식)' 펀드를 '신한BNPP 핵심공략 증권 투자신탁(주식) '펀드로 개명하는 동시에 운용전략, 클래스, 가입자격 등을 개편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판매사는 신한은행이다.

    기존 '신한BNPP Tops 노블레스' 펀드는 성장주, 기업 실적 전망 대비 저평가된 종목에 투자함으로써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일반 주식형 펀드였다.

    하지만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신한BNPP 핵심공략' 펀드로 변경, 대형주 및 중소형주에 전략적으로 투자하며 핵심 소수 종목에 투자하는 압축 포트폴리오 펀드로 탈바꿈했다.

    30여개 종목에만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압축 포트폴리오 구성 및 운용을 통해 적극적으로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대형주의 경우 향후 시장 핵심 주도주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운용전략을 통해 시장 대비 높은 초과 수익을, 중소형주는 시기별로 0~40%의 탄력적인 접근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높은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특히 특정 업종 대형주 상승 시 강한 동반 수혜가 예상되는 중소형주에 투자해 해당 업종의 상승 모멘텀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게 된다.

    이 펀드는 운용 전략 뿐만 아니라 클래스명 변경을 통해 클래스에 따른 가입 금액 제한도 완화시켰다. 그러나 환매수수료가 없었던 장점은 그대로 살려 투자자들의 수수료 부담을 덜었다는 설명이다.

    임정재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의 임정재 매니저는 "'핵심공략' 펀드는 단순히 이름만 변경하고자 한 것이 아니라 최근과 같은 상승장에서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압출포트폴리오 구성으로 변경하고, 가입 자격 완화를 통해 보다 많은 투자자들에게 높은 수익률 제고의 기회를 드리기 위해 리모델링을 결정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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