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1088.8원(+0.3원) 입력2011.04.08 09:01 수정2011.04.08 09: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환율이 소폭 상승 출발했다.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3원 오른 1088.8원에 장을 시작했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인은 '日 꽃구경' 간다는데…외국인들 찾는 韓 '벚꽃 맛집' 2 면세사업 적자에 '비명' 지르던 호텔신라…'이 사업'에 꽂혔다 3 "더는 못 참겠다"…'쿠팡 회' 맛본 노량진수산시장 상인의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