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윤, 야구선수 박병호와 열애…다정한 커플사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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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N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이지윤(29)과 LG트윈스의 박병호(25)선수의 다정한 커플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이지윤 아나운서는 지난달 자신의 미니홈피에 박병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네티즌들로부터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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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아나운서는 이 매체를 통해 "박병호와는 경기장에서 친한 누나 동생으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박병호 선수에 대해 "나보다 어리지만 듬직하고 멋진 친구"라고 설명하며 "아직 부상 중이라 모든 것이 조심스럽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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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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