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서 한경 보고 싶을때 주소창에 'hk.hn'만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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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축 도메인 언론사 첫 도입…모바일 SNS 활용 쉬워져
스마트 모바일 시대를 선도하는 한국경제신문이 국내 언론사 최초로 단축 도메인을 도입했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한경 기사를 쉽게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도메인 주소는 'HanKyung Hub News'를 상징하는 'hk.hn'으로 정했다.
단축 도메인 도입에 따라 스마트폰,태블릿PC 등 자판 사용이 불편한 모바일 기기 사용자도 손쉽게 한경닷컴 웹사이트를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인터넷 주소창에 hankyung.com 대신 hk.hn만 입력해도 홈페이지 접속이 가능해진다. 단축 도메인 hk.hn을 이용하면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는 소형 화면에 최적화된 한경닷컴 모바일 웹사이트(m.hankyung.com)에 자동으로 연결된다.
단축 도메인은 트위터와 페이스북,미투데이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이용하는 데도 효율적이다. 일반 도메인을 사용할 경우 인터넷 주소가 너무 길어져 한 번에 올리는 글자 수가 140자로 정해진 트위터 등에서는 사용이 어렵지만 단축 도메인을 활용하면 문제가 사라진다.
콘텐츠의 출처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도 크다. 현재 유통되는 goo.gl,bit.ly 등 공용 단축 도메인은 어떤 콘텐츠가 포함돼 있는지 인터넷 주소만으론 짐작하기 어렵다. 하지만 hk.hn으로 시작되면 한눈에 한경이 제공하는 콘텐츠라고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단축 도메인 도입에 따라 스마트폰,태블릿PC 등 자판 사용이 불편한 모바일 기기 사용자도 손쉽게 한경닷컴 웹사이트를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인터넷 주소창에 hankyung.com 대신 hk.hn만 입력해도 홈페이지 접속이 가능해진다. 단축 도메인 hk.hn을 이용하면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는 소형 화면에 최적화된 한경닷컴 모바일 웹사이트(m.hankyung.com)에 자동으로 연결된다.
단축 도메인은 트위터와 페이스북,미투데이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이용하는 데도 효율적이다. 일반 도메인을 사용할 경우 인터넷 주소가 너무 길어져 한 번에 올리는 글자 수가 140자로 정해진 트위터 등에서는 사용이 어렵지만 단축 도메인을 활용하면 문제가 사라진다.
콘텐츠의 출처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도 크다. 현재 유통되는 goo.gl,bit.ly 등 공용 단축 도메인은 어떤 콘텐츠가 포함돼 있는지 인터넷 주소만으론 짐작하기 어렵다. 하지만 hk.hn으로 시작되면 한눈에 한경이 제공하는 콘텐츠라고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