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6일 잘만테크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의 변동사항을 지연 공시했다며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예고한다고 공시했다. 결정시한은 다음달 2일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