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버 기술 박람회 입력2011.04.04 17:44 수정2011.04.05 02: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독일 하노버에서 3일(현지시간) 개막된 기술박람회에서 한 기술자가 오스트리아의 슈타이어사가 전시한 베어링을 점검하고 있다. 하노버박람회는 65년 전통을 가진 유럽 최대의 기술전시회로 올해는 '스마트 효율'을 주제로 8일까지 닷새간 열린다. /하노버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미키17' 개봉 이어 트와이스·아이브 방문…중국 러브콜, 이유 있었네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17'이 중국에서 개봉한 것에 이어 그룹 트와이스, 아이브 등 K팝 인기 걸그룹들이 잇따라 중국을 방문한 것을 두고, 중국 당국이 미국의 압박 속에 한국과 관계를 개선하고자 &... 2 [속보] 뉴질랜드 리버턴 앞바다서 규모 7 지진 발생 -USGS [속보] 뉴질랜드 리버턴 앞바다서 규모 7 지진 발생 -USGS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금값 러시에 차익실현 나선 소비자들…보석 매장은 '텅텅' [원자재 포커스] 금값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와 중동 지역에서는 보석으로서의 금 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오래된 금을 매도하려는 사람들은 많은데 신규 보석 수요는 위축됐기 때문이다. 금을 사치재로 소비해왔...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