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노동조합(위원장 배상호)은 최근 사무직 사원대표 등과 함께 자매결연을 맺은 캄보디아 트놀마을과 컨사인러마을을 방문,우물과 공용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벌였다. 또 작년부터 직원들이 동전을 모아 마련한 성금 7000여만원을 전달했다. 배 위원장(가운데)이 트놀마을 대표(왼쪽)에게 기금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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