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각계 최고 전문가 스물한 분을 객원 논설위원으로 모셨습니다. 법조계의 문영호 변호사부터 북한 전문가 조명철 팀장,소설가 복거일 씨까지 모두가 당대의 논객들입니다. 위선적인 논리가 판치는 한국 논단에 진실의 빛을 던질 분들입니다.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진지하게 재탐색하고 최고 수준의 가치 논쟁을 형성해낼 것입니다. 노련한 사내 논설위원들과 더불어 우리 사회의 오피니언을 이끌어갈 이 분들의 혜안과 통찰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객원 논설위원은 시론과 다산칼럼을 통해서도 여러분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