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 삼영화학 전무는 4일 자사 보유주식 50만주(지분율 14.71%) 중 40만주(11.77%)를 지난 1일 시간외 매매를 통해 주당 2만8000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