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소니에릭슨의 최신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플레이(XPERIA PLAY)’에 ‘Baseball Superstars�� 2011’, ‘ZENONIA�簾� 시리즈, ‘Soccer Superstars�簾�등 게임 4종을 출시합니다. 소니에릭슨의 스마트폰은 4인치 대형 화면과 슬라이딩 Dpad를 탑재해 PSP의 구조를 지닌 게임 전용폰에 가까운 만큼 스마트폰 게임들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이규창 게임빌USA 지사장은 “안드로이드 전용 스마트폰 사용자 중 게임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진 ‘엑스페리아 플레이’ 유저들에게 게임빌의 대표 게임들을 서비스 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김민찬기자 mc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