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9단' 서비스 시작에 뜨거운 관심…'나는 구단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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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3일 '야구9단' 게임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네이버가 자사 스포츠 페이지(http://ya9.naver.com)를 통해 선보이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9단'은 게임 유저들이 팀의 우승을 목표로 자신의 구단을 운영하는 게임으로, 프로야구 개막전 다음 날인 3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했다.
'야구9단'은 공개 서비스에 앞서 하일성 해설위원, 천하무적야구단 이경필 코치, 야구 만화작가 최훈 등 야구계 유명 인사들의 게임 체험 소감을 인터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네이버에서는 4월3일부터 5월1일까지 '야구9단' 게임을 통해 주유상품권 및 레어 야구모자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