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규모 2.7 지진 발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일 오전 새벽 대구에서 진도 2.7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3일 오전 1시47분 대구 달성군 남남서쪽 7km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진 2.7 강도는 물체가 흔들리는 것을 감지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다.
기상청은 물체가 흔들리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의 지진이었으나 피해신고는 없다고 밝혔다.
올 들어 한반도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13번째다.
한경닷컴 경제팀 open@hankyung.com
기상청은 3일 오전 1시47분 대구 달성군 남남서쪽 7km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진 2.7 강도는 물체가 흔들리는 것을 감지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다.
기상청은 물체가 흔들리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의 지진이었으나 피해신고는 없다고 밝혔다.
올 들어 한반도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13번째다.
한경닷컴 경제팀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