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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우, "'god 육아일기' 재민이, 벌써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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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태우가 과거 'god 육아일기'의 주인공 재민이의 근황을 전했다.

    31일 방송된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는 1세대 아이돌 H.O.T 멤버 문희준과 토니, god 멤버 손호영과 김태우, 데니안이 출연해 추억담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2000년 선풍적인 인기를 끈 '목표달성! 토요일-GOD의 육아일기' 영상이 공개됐다.

    god 멤버들은 "다른 가수들의 고사로 신인인 우리에게 왔다"며 "반응이 좋아서 정규 편성이 됐다"며 프로그램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김태우는 "최근에 재민이와 연락을 하거나 만난 적이 있냐"는 질문에 "군 제대후 재민이와 통화한 적이 있다. '형'하고 외치는 재민이가 생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억속에는 아직 갓난아기인데 올해 중학생이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손호영은 "재민이의 성장 모습이 궁금했다. 빠른 시일 내에 만나자"는 영상편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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