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문전성시 24시]든든한 토핑국수, 셰프의 국수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해 1월초에 오픈한 이대정문 근처에 "셰프의 국수전"이라는 국수집이 요즘 맛집을 찾아다니는 매니아층에게는 입소문이 자자한다. 국수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멸치를 우려낸 육수로 만든 잔치국수 그리고 금방 담근 김치맛과 어우러진 바지락이 한바가지 들어간 칼국수이다. 그런데 셰프의 국수전에 가면 토핑 국수를 즐길 수 있다. 토핑국수라는 말은 처음 들어보는 단어라 조금 생소하다. 토핑국수란 피자토핑처럼 다양한 종류의 고명을 국수면 위에 얹어 매력적인 색감과 더불어 영양까지 책임져 쉽게 허기지는 국수의 단점을 보완한 신개념의 국수를 의미한다. 생면의 국수 위에 고기, 부추, 콩나물 등의 배를 든든하게 채워주는 셰프의 메인국수, 주먹밥 위에 소고기를 얹어 즉석에서 구워먹는 "와규 불초밥" 등은 단숨에 젊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이외에도 완전 스테이크전, 청국돼지찜, 고갈비, 양념구이 등 한식을 바탕으로 여려나라의 음식의 특징을 살린 퓨전 음식들을 즐길 수가 있다. 이러한 신선한 메뉴를 개발한 이는 바로 최인선 셰프! 특급호텔 출신의 경력과 세계요리대회 금메달 수상 등 각종 요리대회와 방송경력이 화려하며 대학 강단에서 조리교수이기도 한 그가 셰프의 국수전 메뉴개발에 혼을 불어 넣었기 때문이다. 그는 국수 브랜드가 넘쳐나고 있는 실정에 후발주자라는 꼬리표를 떼어내기 위해 기존 국수집과의 차별화로 승부하기 위해 1년 6개월여동안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에 국수 잘하기로 소문난 집은 다 찾아다녀 기존 국수의 장, 단점을 파악했다. 발로 뛰는 메뉴개발로 요리의 표준화를 실현해 낸 최인선 셰프! 그가 독창적인 국수 메뉴로 한달 매출 6000만원의 대박 신화를 이룬 이대앞의 명물 맛집, 셰프의 국수전을 소개한다. 서울시 서대문구 대현동 54-6번지 02-312-2797 http://www.chefguksoo.co.kr 김형배기자 hb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美 동맹 끝나고 자체 핵무장 시대 오나…핵 억지 논의 '활활' [강경주의 테크X]

      유럽의 핵 억지 구조가 '미국 의존형'에서 '유럽 기술 자립형'으로 이동하려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카롤 나브로츠키 폴란드 대통령이 러시아의 군사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자국도 핵무기를 ...

    2. 2

      리베이트 숨기려 영업대행사 설립, '법카 깡'까지…제약사들 덜미

      리베이트를 감추기 위해 영업대행사를 별도로 설립하고, 법인카드를 현금화하는 이른바 ‘법카 깡’ 수법까지 동원한 제약사들이 적발됐다.18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동성제약과 국제약품이 병&mid...

    3. 3

      차세대 '전고체전지' 특허 경쟁, 한국 출원 증가율 세계 2위로

      한국이 차세대 배터리로 꼽히는 전고체전지 특허 경쟁에서 출원 증가율 ‘세계 2위’를 기록했다. 다출원인 부문에서도 LG에너지솔루션·삼성전자·삼성SDI·현대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