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신 등 28개사 상장폐지 사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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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이 28개사로 공식 집계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2010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 감사결과,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이 유가증권시장 6개사, 코스닥시장 22개사 등 모두 28개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유가증권시장은 봉신, 셀런 등 2개사, 코스닥시장은 중앙디자인, 대선조선, 엠엔에프씨, 스톰이앤에프 등 4개사 퇴출이 확정됐습니다.
유가증권시장은 감사의견 거절 5개사, 자본금 전액잠식 2개사로 셀런은 두 가지 사유가 중복됐습니다.
코스닥시장은 자본잠식 50% 이상 4개, 사업보고서 미제출 2개, 감사의견 비적정 16개사였습니다.
감사의견 거절 업체는 7일 이내에 이의신청이 있으면 신청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상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사업보고서 미제출 기업은 11일까지 제출하지 않으면 상장폐지됩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