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파워텍, 45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입력2011.04.01 09:38 수정2011.04.01 09: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성파워텍은 한국수력원자력과 449억7300만원 규모의 신울진원자력발전소 1,2호기 철골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의 48.1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래리 엘리슨 "인수자금 40% 보증"…워너 인수전 재가열 오라클 공동 창업자인 래리 엘리슨이 아들 데이비드 엘리슨이 이끄는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워너브라더스 인수를 지원하기 위해 404억달러(약 60조원) 규모의 자기자본 조달에 대한 개인 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nbs... 2 美, 중국산 드론 규제…한국 업체에 기회 될까?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현지시간으로 23일에 발표할 중국산 드론의 국가안보 위협 여부 발표가 중국 드론제조업체는 물론, 미국과 한국 드론업체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 결정에 따라 미국내 중국산 드론 신규판매가 중... 3 "엔비디아, 내년 설 전에 중국고객에 H200 선적" 엔비디아는 중국 고객들에게 H200 칩을 내년 2월 중순 음력 설 연휴 이전에 중국으로 출하하기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소식통들은 엔비디아가 우선 기존 재고를 활용해 중...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