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파워텍, 45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입력2011.04.01 09:38 수정2011.04.01 09: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성파워텍은 한국수력원자력과 449억7300만원 규모의 신울진원자력발전소 1,2호기 철골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의 48.1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삼성 없으면 안돼'…중국 서열 6위, 삼성 공장 전격 방문 중국공산당 공식 서열 6위인 딩쉐샹 국무원 부총리가 삼성전자 시안 반도체 공장을 전격 방문했다. 미·중 관세 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중국 반도체 공급망을 점검하고 삼성을 비롯한 주요 무역 파트너들에게 연... 2 '중국산 전기차'에 도청 기능이?…충격 보고서 공개됐다 전기차가 중국의 간첩 활동에 취약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영국 정부기관의 분석이 공개됐다.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국방과학기술연구소(DSTL)는 중국이 전기차 탑승자의 대화를 ... 3 트럼프 관세전쟁 여파에…전자제품 수요 위축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전쟁 여파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PC, 노트북, 스마트폰 등 글로벌 전자기기(IT) 기업들이 제품 출하량을 늘리고 있다. 그러나 올 하반기엔 과도한 재고 축적, 제품 가격인상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