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전혜빈, 복근 인증샷…"말랐는데 근육까지"

배우 전혜빈이 가녀린 몸매와 더불어 복근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31일 전혜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다이어트 30일 기념 사진! 이제 2주만 더 하면 끝”이라며 “이 사진은 2주전 사진. 현재 사진은 다음에 공개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로 찍은 전신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혜빈은 날씬한 허리와 불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으며 티셔츠를 말아 올려 복근을 돋보이게 했다.

하체에는 ‘panties’라고 스티커 처리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동안 전혜빈은 OCN 액션사극 '야차'에 출연하는 동안 다이어트를 해 오고 있었으며 이를 위해 싸갖고 다니는 도시락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