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여성멀티숍 '블리커' 롯데百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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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은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3층에 편집매장인 '블리커' 여성매장을 입점했다고 31일 밝혔다. 제일모직이 지난해 8월 현대백화점 본점에 남성멀티숍으로 들여온 뒤 이번에는 여성멀티숍으로 롯데에 입점한 것.
블리커 여성매장에선 청바지와 티셔츠로 유명한 '랙 앤 본',캐주얼한 베이직 스타일을 추구하는 '빈스',미니멀리즘을 표방하는 '헬무트 랭',도시적 감성 브랜드 '데스켄스 띠어리' 등을 판매한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블리커 여성매장에선 청바지와 티셔츠로 유명한 '랙 앤 본',캐주얼한 베이직 스타일을 추구하는 '빈스',미니멀리즘을 표방하는 '헬무트 랭',도시적 감성 브랜드 '데스켄스 띠어리' 등을 판매한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