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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바둑 다음달 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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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속보]KB국민은행 2011 한국바둑리그가 다음달 5일 사전지명식을 시작으로 8개월여 대장정을 시작한다.

    올 리그에는 지난 대회 우승팀 신안천일염(감독 이상훈 7단)을 비롯해 Kixx(감독 김영환 9단),포스코ICT(감독 김성룡 9단),하이트진로(감독 강훈 9단),티브로드(감독 서봉수 9단),영남일보(감독 김영삼 8단),한게임(감독 차민수 4단),넷마블(감독 양건 9단) 등 8개팀이 출전한다.다만 지난해 정규시즌 2위를 기록한 충북&건국우유가 이번 시즌엔 불참한다.

    각팀 감독은 50대 이상 노장파 3명(서봉수 강훈 차민수)과 40대 중견 1명(김영환),30대 소장파 4명(양건 김성룡 김영삼 이상훈)으로 나뉘어 지략대결을 펼친다.신안천일염 하이트진로 티브로드 한게임 넷마블 등 5개팀은 지난해 감독 체제로 Kixx와 포스코ICT 영남일보 등 3팀은 신임감독으로 시즌을 치른다.차민수 4단이 만 60세로 최연장자이며 1976년생인 김성룡 9단은 최연소 감독으로 데뷔전을 갖는다.

    한국바둑리그는 5일 지명순번을 추첨하고,보호·지율선수를 지명하는 ‘사전지명식’을 갖고 11일부터 18일까지 예선을 치른다.각팀은 2명까지 보호선수를 지명할 수 있으며 랭킹 시드자와 보호선수를 제외한 1명을 자율지명으로 선발한다.

    선수선발과 개막식은 25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리며 정규리그는 5월12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말까지 정규리그를 펼친다.포스트시즌은 12월 정규리그 상위 4팀이 스탭래더 방식(준플레이오프,플레이오프,챔피언결정전)으로 출전해 우승팀을 가린다.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속기대국 4판과 장고대국 1판으로 승패를 겨루는 이번 대회는 속기대국은 제한시간 없이 각자 40초 초읽기 5회,장고대국은 각자 1시간에 40초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총 56경기 280국의 5판 다승제로 승패를 가리는 한국바둑리그는 각 팀당 6명씩으로 구성되며 8팀 더블리그(14라운드)로 벌어지게 된다.

    6년째 KB국민은행(행장 민병덕)이 타이틀스폰서를 맡은 2011 한국바둑리그의 대회 총규모는 28억6000만원이며 총상금은 16억5000만원,우승팀에게는 4억원이 수여된다.특히 올해부터는 감독 상금과 1지명자 상금을 확대해 우승팀 감독에게는 2500만원,1지명자 다승 1위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이 별도로 지급된다.또한,올시즌부터 포스트시즌 MVP와 정규리그 MVP를 별도로 선정하며 인기대국상과 프론트상을 추가해 기존의 다승상 신인상 대마상과 함께 11월25일 개최되는 미디어데이를 통해 시상할 예정이다.한국바둑리그는 5월 12일부터 매주 목~일 저녁 7시와 9시에 열리며 바둑TV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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