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30일 오후 서울 대치동 크링(Kring)에서 열린 '서울패션위크 F/W 2011/2012'에 정혁서, 배승연 디자이너 패션쇼를 관람하기 위해 참석했다.

이번 '서울패션위크 F/W 2011/2012'은 오는 4월 2일까지 학여울역 무역전시장(SETEC)과 삼성동 크링(Kring)에서 열리며, 서울컬렉션, 패션 테이크 오프, 서울패션페어, PT쇼, 제너레이션 넥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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