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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인터내셔날, 30일 상장예심 청구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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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는 30일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이사 김해성)이 주권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980년 10월25일 설립됐으며, 도매 및 상품중개 업무를 맡고 있다. 이 회사는 남녀정장, 캐쥬얼, 아동복, 패션잡화 등을 제조 및 수입 판매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또 신세계그룹 기업집단에 속해 있으며, 예비심사청구일 현재 최대주주인 신세계가 지분 63.6%를 보유 중이다. 발행주식수는 모두 514만주(액면가 5000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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