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수와퓨리스,청수음료 인수
인수는 자산인수 방식으로 이뤄지며 최종 인수예정일은 내달 29일이다.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먹는 샘물 시장에서 양질의 취수원을 확보하고 수출 확대를 위한 제품 공급 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인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석수와퓨리스는 국내 생수시장 점유율 1위로,지난해 업계 최초로 수출 100만불탑을 수상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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