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은 삼성물산 등과 65억1200만원 규모의 호남고속철도 제1-2공구 노반시설기타공사중 갈산터널 PRM 추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의 5.5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