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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한 달 반 만에 1100원대 진입…당국 개입 경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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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이 한 달 반만에 1100원대로 내려왔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2원 내린 1110원에 장을 시작, 서서히 낙폭을 늘려가며 오전 9시 22분 현재 1107.8원에 거래 중이다.

    환율이 1110원 아래로 내려온 것은 지난달 10일 이후 처음이다.

    지난밤 미국 뉴욕증시가 오름세로 장을 마치고, 국내 증시도 소폭 상승 흐름을 이어가면서 이날 환율에 하락 압력을 가하고 있다.

    시장참가자들은 그러나 외환 당국의 개입 가능성과 현 거래 수준에 대한 부담감에 낙폭 확대는 제한적일 듯하다고 전했다.

    코스피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보다 0.4%가량 오른 2080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외국인 투자자는 400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이 시각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82.4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4123달러를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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