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인프라는 29일 두산건설과 32억6500만원 규모의 낙동강살리기사업32공구(구미,상주,의성지구) 토공 준설(1구간) 및 낙단보 고정보 2차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5.9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