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낙하산 논란' 거래소, 본부장 선임 뒤로 미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달 중순께 임시주총
    한국거래소가 낙하산 인사 논란으로 노동조합과 갈등을 빚고 있는 본부장급 상임이사 선임을 연기했다.

    거래소는 28일 정기주주총회를 열었지만 본부장급 상임이사 선임 안을 상정하지 않고 다음 임시주주총회로 미뤘다.

    거래소는 당초 임기가 만료되는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코스닥시장본부장 시장감시위원장 등을 선임할 계획이었다.

    이에 앞서 거래소 노조는 관료출신 인사들이 내정됐다는 소식에 주총장 봉쇄와 파업을 예고하는 등 강력하게 반발해 왔다.

    거래소 관계자는 "본부장급 상임이사 선임안을 제외한 사외이사 6인에 대한 선임안과 재무제표 승인 안건만 주총에 상정됐다"며 "본부장급 선임은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임시주총을 열어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시주총은 내달 중순쯤 열릴 예정이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전기술, 사업·밸류에이션의 새로운 역사 기대돼…목표가↑"-한화

      한화투자증권은 11일 한전기술에 대해 팀코리아를 벗어나 개별적인 해외 원전 프로젝트를 따내면 과거의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고점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3만5000원...

    2. 2

      [마켓PRO] Today's Pick : "클래시스, 올해도 고성장…유럽, 미국, 태국 진출 박차"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

    3. 3

      호르무즈 긴장에 널뛴 美 증시…코스피 반등 흐름 이어갈까 [오늘장 미리보기]

      11일 국내 증시가 반등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중동 정세를 둘러싼 발언 혼선 속에 뉴욕 증시가 큰 변동성을 보이며 혼조 마감했지만 반도체, 인공지능(AI) 주가는 견고하면서다. 전날 5% 넘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