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난해 e-러닝 시장 7.4% 성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식경제부는 e-러닝 산업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작년 시장 규모가 2조2천458억원으로 전년 대비 7.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러닝 산업의 부문별 시장 규모는 서비스는 1조5천129억원, 콘텐츠는 5천90억원, 솔루션은 2천239억원이었다. 지난해 서비스와 콘텐츠 시장이 꾸준히 성장한 가운데 2009년 감소세를 보였던 솔루션 시장도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용 학습관리시스템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6% 증가했다. 서비스 산업에 신규 사업자가 활발히 진입하면서 e-러닝 사업자 수는 13.2% 증가한 1천549개에 달했다. e-러닝 산업 종사자 수는 전년 대비3.5% 증가한 2만3천468명을 기록했다. 실태조사에서 e-러닝 기업의 43.6%는 인력 부족을 겪고 있다고 밝혀 체계적인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작년 만 3세 이상 국민의 e-러닝 이용률은 49%로 0.7%포인트 증가했다. 분야별로는 외국어 학습이 38%로 가장 비중이 컸고 초중고 교과과정 등 학업 연장은 27.9%, 직무 관련은 19.6% 등이었다. 300인 이상 사업체의 e-러닝 도입률은 2.1%포인트 상승한 62.8%로 나타났으나 300인 미만 사업체의 도입률은 전년과큰 변화가 없는 3.9%로 집계됐다. e-러닝을 도입한 업체의 55.1%는 교육 비용 절감 효과가 있었다고 실태조사에서 답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ADVERTISEMENT

    1. 1

      K기후공시 일감, 해외업체 싹쓸이 우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의무화로 국내 기업들의 ‘해외 기후리스크 분석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가 더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기후리스크는 기업의 전략과 ...

    2. 2

      국민연금 ESG 투자법 개정…'고려한다' 문구에 여야 격돌

      국민연금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 반영 수준을 둘러싸고 여야가 연일 충돌하고 있다. 여야 모두 국민연금의 ESG 투자에 대해서는 동의하고 있다. 문제는 법 개정안 내 문구 한 줄이...

    3. 3

      친환경 프린터로 차별화 꾀하는 후발주자 엡손

      한국엡손이 ‘더스트 프리(먼지 없는)’(사진)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프린터를 앞세워 시장판도 뒤집기에 도전한다. 글로벌 프린터·복합기 업계 3위(개인용 및 산업용 합산)인 세이코엡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