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에스, 이종원·이규현 각자 대표 체제로 입력2011.03.25 15:39 수정2011.03.25 15:3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케이씨에스는 경영 효율성과 영업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이종원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종원·이규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신제품 출시 따라 매출총이익률 높아질 것"-한국 2 트럼프 "미안, 해야 돼"…S&P500 조정 진입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 트럼프 관세 강공에 또 무너져…애플, 4일간 12% 급락 [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