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24일 최대주주인 현대상선이 지난 21일과 22일 현대증권 보통주 35만8000주(0.21%)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현대상선 등 대주주측 보유 지분은 30.88%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