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로지엠,올해 공격 경영 선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속보]현대로지엠이 올해 공격 경영을 선언했다.

    현대로지엠은 충북 연풍면 이화여대 수련원에서 지난 20일 ‘2011 경영전략 워크숍’을 열고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약 1100억원(15.3%) 증가한 8169억원으로 잡았다고 22일 밝혔다.성장률 15.3%를 달성하면 역대 최고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게 된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영업력을 강화하고 경영을 효율화하며 재무 건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국내 사업은 저단가 물량경쟁 영업에서 탈피해 서비스 차별화로 수익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특히 택배 사업은 네트워크를 확충함과 동시에 현장 영업력을 강화하고 오전 물품 분류시간을 최고 30분 단축하며 고객 서비스를 강화해 업계 선두에 오른다는 목표다.해외 사업은 연내 미국과 홍콩에 법인을 설립하고 3자물류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노영돈 현대로지엠 대표는 “영업을 최우선으로 한 스마트,스피드 경영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80조 벌고 2배 더?…역대 최고가 쓴 삼성·SK, 새해도 '대박'

      2025년 총 80조원이 넘는 합산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추정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새해엔 이보다 2배 더 늘어난 영업이익을 올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고대역폭메모리(HBM)과 범용 메모리 부문 성장에 ...

    2. 2

      "연봉 1억 받으면 좋은 줄 알았는데"…불만 커진 직장인들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연봉 1억원 아무것도 아니예요."'연봉 1억원' 이상인 직장인도 불만이 많다. 치솟는 물가 탓이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처음으로 15억원을 넘어섰다. SK하이닉스가 올해 초 지급할 성과...

    3. 3

      [편집장 레터] 정점의 역설

      잔을 가득 채운 술이나 찌개 냄비의 국물처럼 정점을 넘어서면 흘러넘치는 게 자연스러운 수순입니다. 정점은 찰나의 순간일 텐데, 어리석게도 마지막까지 그것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2025년 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