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평산, 관리종목 지정에 '下'…8일새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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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며 하한가로 추락했다.
22일 오전 9시9분 현재 평산은 가격제한폭(14.81%)까지 떨어진 1755원을 기록중이다.
평산은 코스닥 관리종목에 지정됨에 따라 30분 주기 단일가매매로 매매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1일 장 마감 후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평산에 대해 최근3사업연도중 2사업연도에서 자기자본 50%를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발생했다며 관리종목으로 지정했다.
평산은 지난 11일 작년 실적 발표 후 관리종목 지정이 우려되며 줄 하한가를 기록해왔다. 평산 주가는 최근 8일 동안 60%나 급락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22일 오전 9시9분 현재 평산은 가격제한폭(14.81%)까지 떨어진 1755원을 기록중이다.
평산은 코스닥 관리종목에 지정됨에 따라 30분 주기 단일가매매로 매매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1일 장 마감 후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평산에 대해 최근3사업연도중 2사업연도에서 자기자본 50%를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발생했다며 관리종목으로 지정했다.
평산은 지난 11일 작년 실적 발표 후 관리종목 지정이 우려되며 줄 하한가를 기록해왔다. 평산 주가는 최근 8일 동안 60%나 급락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