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6시19분께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지진으로 후쿠시마현 하마도리에서 진도 4, 미야기현 센다이에서 진도 3이 각각 관측됐다.

NHK는 "쓰나미에 유의해달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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